2021년이 이제 반이 지나가고, 7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장마는 이미 시작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기도 하는데, 2021년의 장마는 늦게 시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체를 통해 알려진 2021년 장마의 시작과 장마를 잘 보내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장마는 여름에 볼 수 있는 기상현상으로, 많은 비를 동반하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매년 장마 기간에는 빠질 수 없는 것이 존재하는데, 바로 '태풍'이죠. 아직까지 태풍에 대한 소식은 없는데, 작년을 생각하면 태풍에 대한 대비 또한 철저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 2021년 장마 시작일은 언제?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언제 어디서나 통용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여, 보다 발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도 하니까 말이죠. 2021년의 장마는 지금까지의 장마들 중, 가장 늦은 시기로 찾아온다고 하네요.
2021년 7월 3일부터 한바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역대급(최고란 의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늦은 장마는 최근 30년 동안의 평균보다 10일 가량이 늦어진 장마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참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네요.
이로 인해, 장마가 끝나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21년 장마의 시작일 또한, 예측이기 때문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한반도 '장마'의 특징
일반적으로 장마는 6월 하순부터 시작되어 7월 하순 사이에 지속적으로 잦은 비가 내리는 현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뉴스채널의 일기예보에서는 항상 장마전선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태풍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곤 하죠.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업종의 경우, 귀 기울여 소식을 챙기기도 합니다.
상당히 높은 습도, 강우량이 증가하여 연일 우중충한 날씨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매순간 흐린 날씨는 아니며, 비가 쏟아진 후 갠 하늘의 모습은 청명하여, 평소보다 더 푸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습도는 높고, 내리 쬐는 태양은 뜨겁기 때문에 더 더운 날씨, 그리고 불쾌지수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 장마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
장마시즌을 잘 보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다양한 삶의 모습에 맞춰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겠죠. 예를 들어, 영향을 받는 업종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물건 혹은 위험도가 높은 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꿉꿉한 날씨(높은 습도), 잦은 비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빨래의 건조 방법, 음식물의 보관 방법, 젖은 우산의 관리, 신발, 의류 등의 생활 용품의 관리등이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대비라 할 수 있습니다.
-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시킬 때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잘 마르기 위해서는 건조한 날씨 햇볕을 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장마에는 그럴 수가 없죠. 어쩔 수 없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게 되는데, 잘 마르지 않은 빨래는 불쾌감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좁은 공간(원룸과 같은)에서 생활하는 경우라면, 에어컨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과도한 사용은 건강과 전력공급에 좋지 못하겠지만, 적당한 사용은 괜찮겠죠.
장마철 실내에 높은 습기는 꿉꿉한 기분을 발생시켜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저 지나가기를 바랄 수 밖에 없었지만, 현대에는 '제습기'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및 제습기의 사용시에는 항상 물기와 전력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마하면 신발이 가장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운동화, 구두의 경우 조금 젖은 것으로 매번 빨래를 하기에는 번거로움이 커질 수 밖에 없죠. 이런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신발 내부에 제습 및 탈취를 해주는 제품인 '신발 제습 탈취제'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제습제를 검색하다보니 신기한 상품이 있었네요. 바로, 신발 전용 제습기 입니다. 제가 다양한 제품을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참 신기하면서 재미있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꼭 필요할지는 모르지만, 신발 내부에 습기가 많이 차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자연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현상에 100% 영향을 안받을 수는 없습니다. 물론, 날씨(기상 현상)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되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겠죠. 아직까지는 그러한 기술에 대한 소식은 없습니다. 따라서, 적당히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장마, 무탈하게 잘 넘어가기를 바랍니다.
'잡담(雜談)'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시작이 반이라더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블로그 저품질의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0) | 2021.06.24 |
|---|---|
| 구글(Google) SEO란 무엇이기에 블로그를 비롯한 웹사이트 운영자들이 공부하는 것일까. (1) | 2021.06.22 |
| 행동주의 심리학의 내용을 통해 사랑하는 자녀의 깊이있는 이해를 통해 교육과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0) | 2021.06.10 |
| 운동(헬스)를 할 때 자세가 중요한 이유, 모든 운동의 기본은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0) | 2021.06.10 |
| 글을 잘쓰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0) | 2021.06.06 |